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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국내 유일 카카오 음(mm), 클럽하우스에서도 음악 저작권을 완벽 해결한 플랫폼, BGM팩토리 (2021.07.21)

2021-07-21 13:23:57 조회수: 316

자체 제작 배경음악, 효과음 라이브러리 플랫폼 BGM팩토리를 운영하는 ㈜리틀송뮤직이 국내 최초로 카카오 음과 클럽하우스를 모두 포함하는 라이선스 정책을 19일 발표했다.

 

14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등에 따르면 오디오 SNS 플랫폼과 관련해서는 아직 국내에서 어떠한 협의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오디오 플랫폼에서 활동중인 창작자들이 가요 등 일반 저작권 신탁을 통해 유통 중인 음악을 플랫폼 내에서 재생할 경우 저작권에 위배되고, 불법 사용자가 되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오디오플랫폼의 특성상 배경음악의 필요는 절실하다.

 

[mm(음) 앱스토어 & 공식 홍보영상 이미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BGM팩토리는 지난 2월 25일 세계 최초로 ‘클럽하우스’ 사용이 가능한 라이선스 확장제공을 시작한 데 이어 이번 19일 카카오 ‘음’과 ‘클럽하우스’ 등을 모두 포함하는 새로운 라이선스 정책을 발표했다.

 

[mm(음) & 클럽하우스 앱스토어 및 공식 홈페이지 이미지]
 

해당 라이선스 정책을 통해 기존 유저들은 추가 과금 없이 BGM팩토리 내 음원을 카카오 ‘음’과 ‘클럽하우스’ 등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어떠한 저작권법 침해의 위험 없이 창작자들에게 음원 사용의 자유를 주었다. 특히 오디오 SNS 콘텐츠에서는 배경음악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국내 오디오 콘텐츠의 질적 향상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재 대부분의 음원 사용권 판매 업체는 원저작자가 아닌 대리인이 음원 사용권을 판매하고 있는 대리중개업의 형태로 대리인과 이루어진 음원 사용 계약의 경우 카카오 ‘음’, ‘클럽하우스’ 등 새로운 음악 관련 서비스 플랫폼에 대해서 음원을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경우가 있어 해당 음원을 사용한 콘텐츠에서 음원을 삭제해야 할 수 있다.

 

하지만, BGM팩토리 측은 BGM팩토리 내 모든 음원은 전부 자체 제작되는 음원으로 원저작자가 음원을 직접 유통, 판매하고 있어 저작권법 위반을 걱정할 필요가 없고, 새롭게 출시되는 오디오 SNS 플랫폼에 대해서도 저작권법 걱정 없이 안전하게 모든 음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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